▲ 사진제공=독도 공식홈페이지
▲ 사진제공=독도 공식홈페이지

[컬처플러스뉴스]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사 일명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일본 차관급 고위 정부 인사도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또다시 한일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이에 우리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 항의했다.

우리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독도는 대한민국의 엄연한 고유 영토이며 ,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바, 말도 안되는 거짓 ,억지 주장을 중단하고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하고 바로잡아 한일관계에 더이상 악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을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선전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아베내각 출범후로 8년동안 연속으로 이말도 안되는 행사에 차관급 고위정부인사를 참여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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