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 사진제공=샤플
▲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 사진제공=샤플

[컬처플러스뉴스 / 정용헌 기자] 디자인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신제조 플랫폼인 샤플(대표 진창수)이 2022년 6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제품 디자인 공모전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 접수를 2022년 12월 1일에 마감한다고 3일 밝혔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누구나 출품비와 상품 카테고리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샤플은 출품 및 디자이너 커리어 개발의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전 세계 디자이너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샤플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제품 공모전을 통해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작품을 발굴, 협업해 실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89개국에서 다양한 제품의 국내외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수상자 중 일부는 샤플이 협업해 ‘샤플 헤어스타일러’를 출시하고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베트남 등 국가에서 판매 등의 큰 성과를 만들었다.

수상 디자이너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특별 생산 보너스 △디자인 특허 등록 △디자인 전문 글로벌 언론사 기사 게시 △실제 제품 제작 협업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플랫폼에 공개된 디자인 전체에 출품 인증서가 발행된다. 전 세계 소비자 투표와 심사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받을 수 있어 디자이너는 본인 디자인의 잠재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출품 디자인의 제품 카테고리를 규정하지 않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또 심미성, 독창성과 더불어 실용성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진창수 샤플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인 샤플 헤어 스타일러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듯, 유명 대학을 졸업하거나 빅 브랜드에 속해있지 않아도,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 있는 디자이너와 작품이 스타로 거듭날 기회가 필요하다”며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가 숨겨진 실력자들이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카테고리, 성, 연령, 학력 등을 전혀 제한하지 않고 참가비 또한 무료로,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디자인을 제품화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제6회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샤플 홈페이지에서 2022년 12월 1일 24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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