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수컴퍼니

[컬처플러스뉴스 / 박상욱 기자] 2022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연극 ‘러브레터’가 JTN 아트홀 1관에서 9월 23일부터 개막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연극 ‘러브레터’는 현재 실관람객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대중성 있는 배우 하희라와 임호의 호연에 힘입어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연극 분야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났다” “배우들의 연기에 소름이 돋는 무대였다” “내내 웃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을 펑펑 쏟은 작품이다” “가을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동적인 공연.”이라는 호평과 찬사를 쏟아냈다.

‘러브레터’의 호평에는 과감한 연출과 출연 배우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밑바탕이 됐다.

‘러브레터’의 연출을 맡은 위성신 연출가는 2인 낭독극으로 제작된 원작의 각본에 배우들의 동선과 액션을 더하고 시시각각 바뀌는 재치있는 소품을 활용해 지루할 틈 없이 생동감 넘치는 연극을 완성했다.

또한 “배우가 한 작품에서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기 힘들다”며 ‘러브레터’를 선택한 계기를 전한 배우 하희라는 “40년 연기생활 동안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고 앞으로 만나지 못할 것 같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페어 배우 임호와 함께 연극 준비부터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며 파란만장한 캐릭터의 인생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공연을 완성했다.

연극 뮤지컬계에서 보기 드문 ‘찐부부 페어’ 배우 조선명과 유성재의 실감나는 연기 호흡과 라이징스타로 떠오르는 배우 신의정과 이승헌 페어의 통통 튀는 커플 케미 역시 ‘러브레터’ 연속 관람을 부르는 계기가 되며 호평받고 있다.

연극 ‘러브레터’는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던 미국 극작계의 거목 A.R. 거니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1995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공연되며 오랜 시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연극이다.

연극 ‘러브레터’는 앤디와 멜리사 두 남녀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편지를 나누며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때로는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 두 주인공의 일생을 그린 낭독극의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젊고 유쾌한 감각의 연극이다.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멜리사 역에는 배우 하희라, 조선명, 신의정이 보수적인 모범생 앤디 역에는 배우 임호, 유성재, 이승헌이 캐스팅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큰 기대 속에 막을 올리고 공연이 순항하고 있다.

‘러브레터’ 제작사 수컴퍼니는 “짧은 기간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그만큼 더욱 가치 있는 공연을 선보여드리겠다 놓치지 않고 꼭 관람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극 ‘러브레터’는 10월 23일까지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하며 인터파크와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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